한국의 지방 공무원 대표단은 동나이성에서 실제적으로 학습함

​(CTT-Dong Nai) – 성 인민위원회 의장의 위임을 받아서 5월 1일에 성 인민위원회 대연회실에서 외무국 부국장 Nguyen Viet Thang은 지방에서 실제적으로 학습한 한국 지방의 공무원 대표단을 환영한다.​

외무국 부국장 Nguyen Viet Thang은 기념물을 수여한다.

대표단을 환영하도록 참여하며 Bien Hoa시 인민위원회, 지방 베트남-한국 우호 협회, 지방 우호 조직 및 동나이 대학교 담당자들이 있다. 

한국의 지방 공무원 대표단은 지방에서 실제적으로 학습한다.

​

회의에서 양측은 관심을 기울한 문제들을 논의하고 교환한다. 외무국 부국장 Nguyen Viet Thang은 대표단에게 동나이 지방에서 외국인 투자 자본 유치 상황, 지방의 경제-사회 상황을 소개한다. 현재까지 동나이에서 10.514헥타르 이상 총면적으로 설립된 33개 산업단지가 있다; 그중에 운영하는 31개 산업단지, 인프라 건설을 준비한 2개 산업단지가 있다. 외국인 투자 유치와 관련하여 현재 이 지역에는 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1,606개 프로젝트, 자본금 346억 5천만 달러에 투자하고 있다. 그 중 한국은 421개 프로젝트, 총 투자 자본 72억6000만 달러로 프로젝트 수와 총 투자 자본 측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투자한 프로젝트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역 예산에 많은 기여를 한다, 17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한국 지방 공무원 대표단은 지방, 부문 담당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1995년부터 동나이성은 세계에서 해외 영토, 지방 파트너들과의 국제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 한국의 경우, 동나이성은 한국 경남, 전라남과의 효과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단장 Ryoo Hyosook​​​ 및 대표단 구성원들은 건설, 산업, 에너지, 사회주택, 외국인 투자 유치, 국제 교류 및 협력, 첨단 농업, 생산 농업용 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한국 지방 공무원 대표단은 Da Nang시, Thua Thien Hue성, Lam Dong성, Ba Ria-Vung Tau성인 한국과의 협력 관계를 맺는 지방들인 베트남의 5개 성, 시와 협력한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한국과 베트남 지방자치단체 간 전략적 협력 증진을 위한 실태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