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Dong Nai)-11월 5일 오후에 성 인민위원회 의장 Vo Tan Duc 및 기관, 부문 대표자는 Firdauz Bin Othman이 총영사로서 지방에 방문하고 회의한 주호치민시말레시아 총영사관의 대표단을 환영하고 협력한다.
회의 풍경
회의에서 성 인민위원회 의장은 대표단은 동나이성에서 경제-사회 상황, 외국인 투자 자본 유치 상황을 소개했다. 동나이성은 남부 주요 경제 지역에서 산업이 발달한 주요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의 경제 성장률은 연 평균 8%로 항상 높고 안정적이다. 지방에는 국무총리가 승인한 39개 산업단지가 있으며 그 중 33개 산업단지가 설립되었고 31개 산업단지가 운영 중이다. 2개 산업단지는 인프라 건설 준비 단계에 있다. 지방은 총 1,679개 프로젝트로 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투자 활동을 유치했으며 총 등록 자본금은 349억 9천만 달러에 달한다.
그중에 말레시아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 수는 22개 프로젝트이고 투자 총자본이 2억 3천만 달러이다. 또한, 동나이성과 아세안 국가 인민 간의 인민 외교 활동은 점점 더 강화되고 추진되고 있다. 동나이성 베트남-아세안 우호 협회는 2022년으로부터 설립돼서 현재 200명 이상 회원이 있고 풍부하고 활발한 문화 교류 활동이 많다.
말레시아 총영사는 성 인민위원회 의장에 기념품을 수여한다.
주호치민시 말레시아 총영사 Firdauz Bin Othman은 다음과 같이 알려준다.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의 4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이다. 동나이성의 경우, 최근 말레이시아와 동나이성은 많은 뛰어난 활동을 통해 경제, 투자 및 무역 관계를 맺는다. 교육 분야에서 2023년 말레이시아 대학과 동부 공학대학교 간의 교류 및 실무 행사를 조직했다. 2024년에는 락홍대학교와 협력; 말레이시아 교육에 관한 토크쇼를 조직한다; Firdauz Bin Othman 총영사는 앞으로 대학, 말레이시아 연구 센터 및 동나이성 대학 간의 협력 활동을 연결하고 더욱 촉진하기를 희망한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전통문화사를 갖고 있으며, 양국 간 문화 분야 협력 가능성도 있다. 또한 할랄 산업과 관련하여 동나이와 말레이시아는 할랄 관광, 할랄 식품 생산 및 기타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연결하고 촉진할 수 있다.
주호치민시 말레시아 총영사관의 대표단은 성 인민위원회 의장, 기관, 부문과 사진을 찍었다.
성 인민위원회 의장 Vo Tan Duc은 주호치민시 말레시아 총영사로서 Firdauz Bin Othman이 가까운 장래에 동나이성과의 무역, 경제, 교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더욱 촉진하고 배우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파트너를 소개하는 데 관심이 있는 활발한 가교가 될다고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