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Dong Nai) – 6월 21일에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 및 지방 베트남-한국 우호 협회, 기관 기관 지도자는 동나이에 방문하고 협력한 전라남도 지방정부 행정 지도자 명창환이 단장으로서 한국 전라남도 지방정부의 대표단을 환영했다.​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은 행정 지도자 명창환에게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번에 방문의 목적은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 전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강화하기 위해 특히 한국의 동나이성과 전라남도 간 협력 의향서에 서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나이성과 전라남도 간의 우호 협력을 촉진한다.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은 대표단에게 지방의 사회 경제적 상황, 지방의 외국인 투자 자본 유치 상황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동나이성에는 18.517헥타르 이상 면적으로 계획된 39개 산업단지가 있다. 그중에 운영하는 31개 산업단지로 설립된 33개 산업단지는 임대 토지 면적의 85.85%를 유치했다. 산업단지의 나머지 임대부지는 투자자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외국인 투자 유치에 대해 지방에서는 1.652개 프로젝트, 346,1억 달러 총자본으로 투자하는 46개 국가, 영토가 있다. 그중에 한국은 415개 프로젝트, 73억 달러 총자본으로 프로젝트와 투자 총자본으로 1위를 차지한다. 한국이 투자한 프로젝트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역 예산에 많은 기여를 하며, 17만명 이상의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국제 협력에 대해, 지방은 한국 파트너, 지방과의 지방 수준 11부 양해각서, 국제 협력 계약서 및 부문, 기관 국제 협력 계약서, 양해각서 22부를 체결했다.
동나이성은 남부 핵심 경제구에 위치하고 호치민시 중심지에서 30km을 떨어져 있다. 2026년까지 Long Thanh 국제공항이 운영 및 사용되면 동나이성은 도로, 항공, 철도, 내륙 수로, 국제 해상 등 5가지 교통 수단을 모두 갖추게 될 것이다. 강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회의 장면

회의에서 대표단은 전라남도를 소개한다. 전라남은 산업, 조선, 글로벌 에너지의 중심축,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차세대 반도체 산업, 기술 첨단 생물학, 글로벌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농업 및 수산업, 관광 등의 강점을 지닌 한국의 주요 경제 중심지이다. 전라남도 행정 지도자 명창환은 다음과 같이 알려준다. 전라남도는 동나이성과 신에너지, 재생에너지, 해풍에너지, 태양에너지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 동시에 문화교류와 어학연수를 통해 경제, 관광, 청년교류단 교류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증진한다.

회의에서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Nguyen Thi Hoang은 대표단에게 지난 4월에 한국에서 출장 결과를 소개하고 대표단을 환영해주신 전라남도에 감사를 표시한다. 예상에 따라 동나이성은 전라남도의 초청에 따른 전라남도에 아시아 구역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2명 인사를 파견할 것이다.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이번에 방문을 통해 대표단이 동나이성의 잠재력, 강점을 많이 배워서 앞으로 동나이성과 전라남도 간의 협력 활동을 연결하고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